(Verse 1) 진우는 순간 숨이 멎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진우는 유나와 함께 할 미래를 꿈꾸며 미소 짓는다 처음 만난 그날의 설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진우: (속으로) 대화를 어떻게 이어가야 하지 그는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려 애쓰며 주변을 둘러본다 (Pre-Chorus) 내 마음 속에 영원히 서로의 곁에 있어도, 진우: (속으로) 정말 멋진 사람이야 느낄 수 없는 그 떨림 그리고 창가 쪽에 앉아 있는 유나를 발견한다 (Chorus) 저도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하는데 유나: (관심을 보이며) 자전거요 하지만 널 기억해, 이번엔 정말 놓치고 싶지 않아 같이 자전거 타고 커피 한 잔 더 할 수 있을까요 그럼, 주말에 시간 되세요 (Verse 2) 진우: 저도 아메리카노 좋아해요 그러다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를 꺼낸다 뭐라도 말해야 할 텐데 (잠시 망설이다가) 친구들이랑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해요 (Pre-Chorus) 괜찮아, 잘할 수 있어 (긴장한 듯한 웃음) 이렇게 커피 취향이 같을 줄은 몰랐네요 다음에 같이 타러 가요 이제야 깨달아, 이젠 후회해도, 행복했던 시간들 (Chorus) 진우: (놀라며) 정말요 취미 같은 거 있으신가요 되돌릴 수 없어, 되돌릴 수 없어 (진우는 더듬거리는 말투를 숨기려 애쓰며, 메뉴판을 유나에게 건넨다) (Outro) 떨림과 커피향 속에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같이 자전거를 타고, 아메리카노 한 잔 더 이제는 놓치지 않을 거야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될 거야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