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평안남도 강서의 푸른 바람 곧은 장남 나의 아버지 진남포 바닷가 의원집 딸 단아했던 나의 어머니 [Verse 2] 전쟁의 피난길 부산 하늘 아래 운명처럼 두 사람 만났네 포성이 멎지 않은 오십삼년 축복처럼 내가 태어났네 [Chorus] 밝을 명 순박할 순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세상을 환히 밝히라고 명순아 명순아 부르셨네

[Verse 1] 평안남도 강서의 푸른 바람 곧은 장남 나의 아버지 진남포 바닷가 의원집 딸 단아했던 나의 어머니 [Verse 2] 전쟁의 피난길 부산 하늘 아래 운명처럼 두 사람 만났네 포성이 멎지 않은 오십삼년 축복처럼 내가 태어났네 [Chorus] 밝을 명 순박할 순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세상을 환히 밝히라고 명순아 명순아 부르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