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길을 걸어 걸어도 집은 더 멀어만지네 언제쯤 집에 도착할지 날이 새기전 도착할지 밤새워 걷는 걸음만 느려져 잠시 앉아 올려본 하얀하늘 노랗게 물든 달이 나를 비꼰다 너는 왜 아직도 걷고 있냐고 나는 한숨이 나와 나와 고개를 들어본다 밤은 항상 짧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왜이리 멀기만 한지 지나치는 이들도 그런지 나만 왜소해진다 집이 그립다 커피향나는 집이 그립다 손에 잡힐듯 잡힐듯 안잡히는 나의 집 집이 있기는 한지

밤길을 걸어 걸어도 집은 더 멀어만지네 언제쯤 집에 도착할지 날이 새기전 도착할지 밤새워 걷는 걸음만 느려져 잠시 앉아 올려본 하얀하늘 노랗게 물든 달이 나를 비꼰다 너는 왜 아직도 걷고 있냐고 나는 한숨이 나와 나와 고개를 들어본다 밤은 항상 짧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왜이리 멀기만 한지 지나치는 이들도 그런지 나만 왜소해진다 집이 그립다 커피향나는 집이 그립다 손에 잡힐듯 잡힐듯 안잡히는 나의 집 집이 있기는 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