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어두운 길 위에 홀로 선 그림자 지친 발걸음, 끝없이 이어지네 메마른 가슴엔 바람만 스쳐 가고 뜨거운 눈물, 조용히 흘러내려 (Chorus) 어느 날, 옅은 숨결로 오늘을 살아 아무도 모르는 슬픔을 안고서 그래도 멈출 수 없던 삶의 무게 그 속에 피어나는 작고 여린 희망 (Verse 2) 하늘엔 먹구름, 비가 올 듯 흐리고 낡은 일기장엔 지워진 꿈들만 세상에 부딪혀 깨져버린 조각들 다시 주워 담으려 애써봐도 아파 (Chorus) 어느 날, 옅은 숨결로 오늘을 살아 아무도 모르는 슬픔을 안고서 그래도 멈출 수 없던 삶의 무게 그 속에 피어나는 작고 여린 희망 (Bridge) 외로운 밤들이 쌓여 별이 될 때쯤 문득 스쳐가는 따스한 위로 한마디 함께 걸어온 길, 혼자가 아니었음을 소리 없는 눈빛이 속삭여 주네 (Chorus) 어느 날, 옅은 숨결로 오늘을 살아 아무도 모르는 슬픔을 안고서 그래도 멈출 수 없던 삶의 무게 그 속에 피어나는 작고 여린 희망 (Outro) 아픔도 추억이 되고 희망이 되길 그대여, 멈추지 마오, 옅은 숨결로나마 오늘을 살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