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은 흐느적거려도 되지않을까 싶은 동팡이는 두더지를 부정하지만 그걸 부정하는 노래
V3.5
[Intro] [Verse 1] 작은 강가에서 난 자유로웠지 내 땅콩 친구들과 함께한 그때 햇살은 따스하고 바람은 살랑 행복한 날들이었어, 아무 걱정 없었지 [Pre-Chorus] 하지만 어느 날, 알 수 없는 힘에 변해버렸어, 난 두더지가 됐네 땅 속을 파고 또 파며 길을 잃었지 내 땅콩 친구들은 어디 갔나 [Chorus] 난 비버였어, 강가의 왕 이제는 두더지, 어둠 속의 방랑자 땅콩을 찾아서 헤매는 내 길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때로 [Verse 2] 길을 찾으려 해도 어둠이 짙고 눈앞에 펼쳐진 건 끝없는 터널 내 친구들, 내 집, 내 땅콩 모두 다 잃어버렸네, 어디 있는 거야 [Bridge] 희망을 잃지 않아, 포기하지 않아 언젠가 다시 찾을 거야, 내 모든 걸 빛이 보이기 시작해, 저 멀리 난 다시 비버로 돌아갈 거야 [Chorus] 난 비버였어, 강가의 왕 이제는 두더지, 어둠 속의 방랑자 땅콩을 찾아서 헤매는 내 길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때로 [Outro] 난 두더지지만, 마음은 여전히 비버 땅콩을 찾아서 오늘도 달려가 언젠가 다시 만날 거야, 내 친구들 그날을 꿈꾸며, 나아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