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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려준 동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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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노을이 창가에 머물던 저녁 작은 내 두 손을 꼭 잡아 주시면 별님도 숨죽여 귀 기울이던 엄마의 동화가 시작되었죠 창밖의 바람도 살며시 웃고 달빛은 이불 끝에 내려앉으면 세상은 포근한 꿈결이 되어 엄마의 목소리 따라 잠이 들었죠 [Pre-Chorus] 시간은 흘러 어느새 계절도 많이 변했지만 그 따뜻한 숨결 하나 가슴속에 아직 머물러 [Chorus] 엄마가 들려준 작은 동화 한 편 오늘도 별빛 되어 나를 감싸네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나의 고향 같은 꿈 이제는 내가 웃으며 말해요 그 사랑 덕분에 여기 서 있다고 언제나 그 자리 환히 빛나는 엄마는 내 삶의 따뜻한 이야기 [Verse 2] 바쁜 하루 끝에 눈을 감으면 그 시절 골목길이 다시 떠오르고 손끝에 남아 있는 온기처럼 엄마의 미소가 나를 안아주네 지금도 가끔은 함께 앉아서 그때 그 동화를 웃으며 듣고 싶어 변함없는 사랑 그 한마디에 어린 내 마음은 다시 피어나네 [Bridge] 세상이 아무리 멀어져 가도 돌아갈 곳은 늘 한 사람 동화보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오늘도 나를 지켜주는 이름 [Final Chorus] 엄마가 들려준 작은 동화 한 편 내 삶의 별이 되어 길을 비추네 눈부신 내일도 그 사랑 안에서 나는 또 한 걸음 걸어가겠죠 고마워요 언제나 내 편이 되어 변함없이 웃어주는 그 마음 오늘도 마음속 조용히 불러요 사랑해요, 우리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