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이불은 구석에, 책은 여기저기 컵은 책상 위, 양말은 바닥 위 빗자루를 들고 한숨을 쉬지만 이곳은 나만의 작은 세상 (Chorus) 엉망진창, 그래도 내 방 어지러워도 마음은 편안해 먼지 사이로 춤추는 햇살처럼 내 작은 세상, 안락함은 여전해 (Verse 2) 창문을 열면 바람이 속삭여 “정리할 시간, 새로운 시작이야” 손끝에 닿는 추억의 조각들 청소할수록 마음도 가벼워져 (Chorus) 엉망진창, 그래도 내 방 어지러워도 마음은 편안해 먼지 사이로 춤추는 햇살처럼 내 작은 세상, 안락함은 여전해 (Bridge) 빗자루의 리듬, 걸레의 춤사위 정리하며 흘러가는 작은 멜로디 어제의 흔적도 오늘의 미소로 새로운 공기 속에 다시 피어나 (Chorus - Repeat) 엉망진창, 그래도 내 방 어지러워도 마음은 편안해 먼지 사이로 춤추는 햇살처럼 내 작은 세상, 안락함은 여전해 (Outro) 조금 더 깨끗해진 오늘의 방 그래도 여전히 나만의 안락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