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아침 출근길 빗소리에 젖어 지친 발걸음 속에 또 하루를 견디네 찬바람 스친 창가에 쌓인 먼지처럼 지워지지 않는 걱정, 마음 한켠 채우고 [Chorus] 언제나 변하는 삶의 풍경 속에서 끝없이 흘러가도 그대를 향한 진심 하나로 다시 나아가 손을 맞잡고 걸어가겠네 [Verse 2] 지친 그대의 웃음 속에 숨겨둔 내일의 불안함과 무거운 책임감 그래도 변함이 없는 그 손 꼭 잡으며 흔들려도 다시 일어나, 함께 걸어가네 [Chorus] 언제나 변하는 삶의 풍경 속에서 끝없이 흘러가도 그대를 향한 진심 하나로 다시 나아가 손을 맞잡고 걸어가겠네 [Bridge] 짧은 잠에서 깨어 창밖을 바라보며 조용히 내려앉은 달빛에 안기네 기억 속 그날처럼 다시 한번 노래해 가장 소중한 오늘을 위한 마음으로 [Chorus] 언제나 변하는 삶의 풍경 속에서 끝없이 흘러가도 그대를 향한 진심 하나로 다시 나아가 손을 맞잡고 걸어가겠네 [Outro] 어느새 저며드는 저녁 노을 아래 당신과 나, 서로의 빛이 되어 어둠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우리의 봄을 함께 걷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