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지평선 저 너머에는 그대가 서 있을 것만 같아 닿을 수 없는 저 먼 곳에서 내 이름을 부르고 있나요 [프리코러스] 붉게 스미는 저녁노을에 그리움만 깊어져 가네 잡을 수 없는 손을 향해 내 마음은 끝없이 흘러가요 [후렴] 사랑은 왜 이렇게 아픈가요 지울 수 없는 상처처럼 남아 밤하늘 흩어진 별빛 속에서도 그대만을 찾아 헤매이네요 [2절] 수많은 날이 흘러가도 그대의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 가슴 한켠에 남은 목소리 오늘도 날 울게 만드네요 [후렴] (반복) 사랑은 왜 이렇게 아픈가요 지울 수 없는 상처처럼 남아 밤하늘 흩어진 별빛 속에서도 그대만을 찾아 헤매이네요 [브리지] 혹시 지평선 저 너머에서 나의 노래 들리고 있나요 다시 만나게 될 그날까지 나는 여기 서 있을게요 [마지막 후렴/클라이맥스] 사랑은 끝내 날 떠나가도 내 가슴 깊이 그댄 남아 지평선 너머에 숨겨진 꿈처럼 영원히 난 그댈 기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