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굽어진 허리로 거친 기침을 삼키던 나의 아버지 작은 내 눈 속에 아픈 숨결이 들어와 가슴에 박혔네 [Verse 2] 거친 바람처럼 내 마음은 울부짖고 끝내 무너졌네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소녀는 당신을 잃고 말았네 아.버.지. 그 세 글자를 가장 깊은 곳에 묻어두었네 [Chorus] 세월은 흘러가도 내 가슴은 여기인데 아버지, 아버지 불러도 닿지 않네 하얀 서리 내려와 내 머리 위를 덮어도 아버지, 아버지 여전히 보고 싶어 [Bridge] 빛바랜 흑백 사진 저편으로 흐려져도 손끝은 아직도 당신을 찾고 있네 [Chorus] 세월은 흘러가도 내 가슴은 여기인데 아버지, 아버지 불러도 닿지 않네 하얀 서리 내려와 내 머리 위를 덮어도 아버지, 아버지 여전히 보고 싶어 [Outro] 그래도 사무치게 보고 싶어요, 아버지 우- 우-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