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보스턴에서 노샘프턴까지 구십 마일 파란 닷지 다트를 몰고 눈 덮인 매사추세츠 들판 지나 그대에게 가던 길 [Verse 2] 브레이너드 씨 교회에서 올린 예식 정원 가득 모인 이웃들의 축복 냄비와 주전자, 접시까지 신혼 살림을 안겨 주던 사람들 [Chorus] 천구백칠십년 칠월 스무날 항상 서로 상의하고 서로 믿고 살자 그 약속 하나로 쉰여섯 해 [Verse 3] 이른 봄 수선화부터 늦가을 국화까지 꽃밭에서 사는 당신 미소마저 꽃을 닮은 여인 [Outro] 향기롭게 웃는 꽃 향소화(香笑花) 그 꽃말은 나의 발렌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