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Megaphone Shout) "Oh my god!! Come on!!" 뭐? 성수가 맛갔다고? 대체 상권이 나온다고? 에이~ 웃기고 있네! 와보고나 말해라! [Verse 1] 뉴스에서는 말하지, "성수도 이제 피크다" 임대료만 비싸지고 알맹이는 없다나 뭐라나 남들은 끝났다, 어디로 가냐 말들이 많은데 막상 지하철 내려보면 사람 밀려 죽겠다! [Verse 2] 비수기라는 소문은 누가 자꾸 내는 건지 평일 낮에도 줄 서느라 발바닥이 아픈데 왔다가 가본 사람 코웃음을 치는 소리 "어이구, 끝내주게 잘만 나가는데 뭔 소리야!" [Pre-Chorus] 피크가 지나긴 뭐가 지나가, 이제 시작이지! 진짜 백배 뜨거운데 누가 초를 치는가! [Chorus] 성수가 맛갔다고? 헛소리는 접어둬라! 비수기 따위는 우리는 모른단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 소문내지 마라! 성수는 언제나, 언제나 성수기란다! (아싸~ 오마이갓 커몬!) [Verse 3] 새로운 바람이 자꾸 불어오는 이곳 진짜 실력 있는 멋쟁이들은 계속 모여들어 새로운 아이디어로 매일 매일 재무장하니 대체 상권이 온다 해도 성수는 성수다! [Bridge] 남들의 시샘과 시기 속에서도 자존심을 지키며 걸어온 이 거리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성수의 에너지! [Chorus] 성수가 맛갔다고? 헛소리는 접어둬라! 비수기 따위는 우리는 모른단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 소문내지 마라! 성수는 언제나, 언제나 성수기란다! [Outro] (Megaphone Voice) "Oh my god, Come on!" 말만 많은 사람들아, 와서 놀아나 봐라! 성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