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 soft, low breathy tone] 가능하다면 세상을 새로 칠하고 싶은걸 전쟁 없는 세상같이 엄청난걸 바라지 않아 그래도 조금은 그렇자나... 배우나 무비스타가 될 수는 없겠지 너 앞에서도 웃는 것도 자신이 없는걸 그런 나 정말 어쩔 도리가 없구나. 아아… [Chorus – chest voice, soft emotional delivery] 도대체 뭘 잘못한거지 나도 잘 몰라서 롤링 롤링 애초에 손에 없었던 건데 가슴이 왜 이렇게 아플까 우린 아마 계속 이대로 마음만 얽혀서 롤링 롤링 얼어붙은 길 위를 굴러가듯 달려나갔어 [Verse 2 – soft spoken-singing] 이유도 없는데 어째선지 슬퍼져 울 수도 없어서 더 답이 없는걸 그 밤을 조금 덥히듯 이 노래를 불러 워어– [Chorus 2 – clean tone, minimal vibrato] 저 굴러가는 바위처럼 우릴 데려가 줘 어딘가로 가로 딱딱한 땅을 가르며 작은 생명 싹텄네 저 언덕 너머 그곳에는 예쁜 빛 하나가 빤짝 빤짝 네 고독 전부 드러내는 차가운 아침이 와 [Guitar Solo – 반드시 이 구간에 삽입] [Bridge – whispered tone, softened instruments] 빨갛고 새빨간 작은 차가 너를 태우고 머나먼 방향의 모퉁일 돌아서 여기선 널 볼 수 없게 됐구나 [Final Chorus – chest voice → restrained belt tone] 무얼 잃었는지 모른채로 가슴이 아려오네 롤링 롤링 처음부터 갖고 있지 않았는데 가슴이 아려와 우린 아마 계속 이대로 마음을 휘감은채 롤링 롤링 얼어붙은 길 위를 굴러가듯 달려나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