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희망이 없어 난 벽과 사는 것 같아 어둠밖에 없어 나에게는 어둠밖에 없어 아무것도 없어 난 외롭고 고독해 서럽고 슬퍼 답답해 우울해 아무것도 없어 감옥 같은 곳에 난 살고 있어 탈출할 수 없는 곳 벗어날 수 없는 곳 안녕 나의 안식처에 어서 와 이곳은 아무것도 없어 나의 짐과 짐뿐 쓰레기와 쓰레기뿐이야 나 스스로 날 가두고 있어 탈출할 수 없게 만들고 있어 난 힘이 빠져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이 힘들어 하기 싫고 짜증 나 외롭고 고독해 우울하고 슬퍼 난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슬퍼. 내일이 있을까? 내일이 희망이 있을까? 미래가 희망을 가지고 싶어 미래를 가지고 싶어 하늘에 빛이 비추길 바래 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어 이 감옥 같은 삶. 나 스스로 감옥처럼 살아가고 있어 자유 없는 영혼처럼 갇혀 있어 새장 속의 새처럼 너도 그럴 거야 모두가 그래 감옥에 갇혀 살고 있어 자유가 없어 자유 없이 영혼 없이 허수아비처럼 영혼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 자유도 희망도 없이 눈물도 사랑도 없이 평화도 희망도 없이 너무 답답해 모두가 벗어나길 바래 하지만 서로를 위해 서로를 통제하고 있어 서로를 감시하고 통제하고 구속하고 있어 서로를 보며 자유를 빼앗고 행복하냐고 물어보고 있어 넌 행복하니? 이 감옥에서 행복한 사람은 없어 이 어둠에서 행복한 사람은 없어 일부를 위해 모두가 슬퍼져야 하는 세상 일부의 행복을 위해 모두가 짓눌려야 하는 세상 슬픈 세상 모두가 울고 있어 모두 슬퍼 모두가 울고 있어 눈물을 흘리고 있어 자유가 없는 세상 희망도 미래도 없는 세상에 살고 있어 우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양처럼 죽을 때를 기다리고 있어 답답하고 슬픈 세상 고독한 세상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