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Instrumental] [Verse 1] 또 와서 뭐 해 이미 다 말했잖아 네 얼굴만 봐도 숨이 막혀 와 내 방 앞에 서서 괜히 이름 불러도 문은 더 닫힐 뿐 이제 끝났어 네가 뱉던 말들 다 식은 국물 같아 한 입도 못 삼켜 이젠 역겨워 [Pre-Chorus] 붙잡을수록 더 멀어져 네 손끝은 차가워 오늘만큼은 분명해 뒤돌아보지 않아 [Chorus] 질척 거리지마 이젠 다 끝 시발 진짜 내 앞에서 꺼져줘 질척 거리지마 더는 안 돼 꺼져줄래 오늘로 끝이야 [Instrumental Break] [Verse 2] 늦은 문자들 전부 지워 버렸어 미련 같은 단어 하나도 안 남아 네가 울어도 내 맘은 안 흔들려 이미 한참 전에 널 놔버렸어 매달린 표정도 이젠 안 먹혀 같은 장면 속에 더는 못 서 있어 [Pre-Chorus] 붙잡을수록 더 멀어져 네 손끝은 차가워 오늘만큼은 분명해 뒤돌아보지 않아 [Chorus] 질척 거리지마 이젠 다 끝 시발 진짜 내 앞에서 꺼져줘 질척 거리지마 더는 안 돼 꺼져줄래 오늘로 끝이야 [Bridge] 아프단 말도 이젠 늦었어 네가 망친 건 네 손으로 봐 다시 오지 마 문은 잠겼어 나를 찾지 마 여기서 멈춰 [Final Chorus] 질척 거리지마 이젠 다 끝 시발 진짜 내 앞에서 꺼져줘 질척 거리지마 더는 안 돼 꺼져줄래 오늘로 끝이야 [Outro Instrume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