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새벽 문을 열면 먼저 켜진 불빛 잠든 내 방 앞에 조용히 놓인 밥 내 이름 부를 때 늘 다정한 그 목소리 넘어져도 괜찮다며 손 내밀던 그날 [Pre-Chorus] 말로는 다 못 해 늘 당연한 듯 받아서 이제야 보여 엄마의 하루가 [Chorus] 엄마, 고마워요 참 고마워요 언제나 나를 먼저 살펴준 그 마음 엄마, 고마워요 참 고마워요 사랑한다고 오늘 꼭 말할게요 [Verse 2] 비가 오던 저녁 젖은 우산 하나 내 쪽으로 더 기울인 그 손의 온도 힘들다 말하면 먼저 웃어 주고 아무 일 아닌 듯 내 등을 두드려 [Pre-Chorus] 한 번 더 안아 줘 말없이도 알아줘 오늘의 내 숨도 엄마 덕분이야 [Chorus] 엄마, 고마워요 참 고마워요 언제나 나를 먼저 살펴준 그 마음 엄마, 고마워요 참 고마워요 사랑한다고 오늘 꼭 말할게요 [Bridge] 늦게라도 알게 돼 내가 받은 사랑 나를 일으키던 그 손을 이제는 내가 잡을게 이제는 내가 당신의 등을 지킬게 오래오래 함께 걸을게 [Final Chorus] 엄마, 고마워요 참 고마워요 언제나 나를 먼저 살펴준 그 마음 엄마, 고마워요 참 고마워요 사랑한다고 이제는 꼭 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