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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원픽 굿.새벽을 여시는 주 (You Open the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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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

[Intro (낭송처럼, 혹은 잔잔한 멜로디 위)] 한 해의 마지막 숨결이 조용히 밤으로 스며들 때 우리는 멈춰 서서 돌아봅니다 주께서 함께 걸어오신 길을 You were there, in every season Even when I didn’t see [Verse 1] 지나온 날들 속에 웃음도 눈물도 모두가 한 장의 기록처럼 당신 손에 놓여 있음을 봅니다 넘어졌던 자리에도 머물던 어둠 속에도 말없이 나를 붙드신 주의 숨결이 남아 있었습니다 [Pre-Chorus] 내가 알지 못한 사이 당신은 길을 내셨고 내가 포기하려 했던 곳에서 당신은 시작을 준비하셨죠 [Chorus] 주님, 이 밤의 끝에서 우리는 다시 노래합니다 끝이 아니라 당신 안에서 완성되는 시간임을 You are the light of every ending You are the hope of every start 오늘의 밤을 지나 새벽을 여시는 주 [Verse 2] 한 해의 무게를 내려놓고 빈 손으로 서 있는 이곳 잿빛이던 마음 위에 새로운 숨이 불어옵니다 보이지 않던 씨앗 하나 눈물로 심었던 그 믿음 이제는 땅을 밀어 올리며 빛을 향해 고개를 듭니다 [Pre-Chorus 2] 시간은 흘러가지만 당신의 약속은 남아 어제의 상처마저 내일의 증거가 되게 하시네 [Chorus (확장)] 주님, 이 밤의 끝에서 우리는 다시 노래합니다 모든 계절을 지나 여기까지 인도하신 은혜 You hold my past and future You write my story still 오늘의 밤을 지나 새벽을 여시는 주 [Bridge (점점 고조되며)] 당신은 해를 지게도 하시고 다시 떠오르게도 하시는 분 무너진 자리 위에 새 이름을 불러주시는 분 When the night feels long You whisper, “I am here” 두려움의 끝에서 우릴 새날로 이끄시는 주 [Bridge 2 (조용히 → 점점 웅장)] 끝이라 부르던 자리에서 당신은 시작을 말씀하시고 닫혔다 믿던 문 앞에서 우리는 새 빛을 보게 됩니다 [Final Chorus (클라이맥스)] 주님, 새해의 문 앞에 우리는 믿음으로 섭니다 어제보다 더 깊은 신뢰로 당신의 손을 붙잡고 You are the Alpha and Omega Beginning and the end 오늘의 밤을 지나 새벽을 여시는 주 [Outro (잔잔하게)] 한 해를 보내며 한 해를 맞이하며 변함없이 우리를 이끄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You open the dawn And we walk in Your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