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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남의 화음

[Verse 1] 리듬은 직선으로 흐르지 않아 어긋난 발걸음 속에서 새로운 길이 드러난다 충돌은 파괴가 아니었어 서로를 향한 초대였고 낯선 울림이 나를 부른다 [Chorus] 끊어지는 호흡조차 또 다른 시작 멈춤조차 리듬의 일부 빛과 그림자는 서로를 바라보며 한 무대 위에서 춤을 춘다 [Verse 2] 고요는 균열 속에 숨 쉬고 혼란은 꽃처럼 피어난다 엇갈림은 화해의 다른 이름 낯설던 울림은 내 맥박이 된다 [Chorus] 끊어지는 호흡조차 또 다른 시작 멈춤조차 리듬의 일부 빛과 그림자는 서로를 바라보며 한 무대 위에서 춤을 춘다 [Bridge] 마침내 질서와 혼돈은 경계를 잊고 흘러간다 내 심장 속에 스며드는 울림 맥박과 화음이 하나가 된다 [Final Chorus] 나는 그 안에서 노래가 된다 어긋남이 화음이 되고 낯선 울림은 완성된 리듬 끝내는 나를 노래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