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약속은 분명했지 별처럼 많으리라 그런데 시간은 길고 마음은 자꾸 흔들려 조금만 앞서가 볼까 내 방법이면 되겠지 믿는다고 말해 놓고 결국 내 희망을 따라갔네 일은 이미 벌어지고 상처는 여기 남았는데 책임질 순간이 오자 나는 한발 뒤로 숨었네 [Pre-Chorus] 믿음보다 두려움이 빨랐고 약속보다 내 생각이 앞섰는데 [Chorus] 그래도 주는 오시네 그래도 나를 찾으시네 내가 숨고 또 돌아서도 주는 내 이름 부르시네 Oh, 나를 들으시는 주 Oh, 나를 보시는 주 내가 약속을 놓쳐도 주는 나를 놓지 않네 [Verse 2] 광야에 홀로 남은 하갈의 작은 숨소리 아무도 듣지 못해도 주는 이미 듣고 계셨네 “어디서 왔느냐 어디로 가느냐” 몰라서 묻는 게 아니라 잃어버린 마음을 부르시는 말 이스마엘, 들으시는 하나님 엘 로이, 보시는 하나님 사람이 남긴 그 상처까지 주는 외면하지 않으셨네 [Bridge] 내가 만든 길은 틀릴 수 있고 내 용기는 쉽게 사라져도 주의 약속은 흔들리지 않아 주의 사랑은 돌아서지 않아 [Final Chorus] 그래도 주는 오시네 그래도 나를 찾으시네 내가 숨고 또 돌아서도 주는 내 이름 부르시네 Oh, 나를 들으시는 주 Oh, 나를 보시는 주 내가 주를 놓친 그 순간에도 주는 나를 놓지 않네 [Outro] 약속은 남아 있고 주는 여전히 여기 계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