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누구나 인정받길 바라는 마음 하지만 사람은 본디 외로운 존재 빈 의자 앞에 홀로 앉아 내쉬는 한숨 그 외로움도 나의 한 조각이었지 [Verse 2] 나를 바라봐 주기만을 원했지만 나도 누군가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해 삶의 곳곳에 나를 보는 눈이 있었고 그 눈길이 나였다는 걸 알게 됐어 [Chorus] 홀로 걷는 나의 길 위에서 내 안의 내가 천천히 깨어나 나를 지키는 눈빛으로 남아 있어 그 무엇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Bridge] 바람 부는 밤도 두렵지 않아 내 안의 온기가 나를 감싸 안아 누군가의 인정만 바라던 마음도 이제는 나 자신을 안아줄 수 있겠지 [Outro] 외로움 속 작은 기적 하나 나를 바라보던 그 눈빛 안에서 홀로서기 끝에 만난 내 속의 나에게 오늘도 미소를 건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