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아무도 모르게 젖은 신발 꿈들은 문 앞에 벗어 둔 채 혼자서 작아진 내 이름을 손바닥 안에 꼭 쥐고 있었지 [Chorus] 다시 피어나는 날이 올 거야 오늘이 끝처럼 보여도 넘어져 숨이 차올라 와도 내일의 내가 날 일으킬 거야 괜찮아 나를 믿어 보는 거야 [Verse 2] 흐린 거울 속에 비친 얼굴 수천 번 고개를 돌렸지만 쓰러진 만큼 더 단단해진 상처들 사이로 빛이 스며와 [Chorus] 다시 피어나는 날이 올 거야 오늘이 끝처럼 보여도 넘어져 숨이 차올라 와도 내일의 내가 날 일으킬 거야 괜찮아 나를 믿어 보는 거야 [Bridge] 아주 작은 불빛이라도 두 손으로 감싸 안으면 길을 잃은 밤 그 한가운데 하나의 해답이 되어 줄 거야 (oh) [Chorus] 다시 피어나는 날이 올 거야 어제의 눈물이 말해 줘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라고 천천히 가도 난 괜찮다고 오늘을 끝까지 안아 볼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