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손끝에 걸린 실타래 엉켜 있던 내 마음 한 올씩 천천히 숨죽인 숨결로 풀어가 흐트러진 기억 사이로 숨은 내 이름 부르며 뒤엉킨 그날의 눈물 속에서 조금씩 다시 나를 찾아가는 길 [Chorus] 엉킨 시간 속에 숨겨진 조각들 서툰 시작마저도 나의 이야기 조금씩 풀어내며 다시 맞춰 가면 힘겨웠던 오늘도 빛이 되어 주는 길 [Verse 2] 서툰 첫단추 하나에 어긋나버린 그날들 거울 앞에 서서 내 잘못만 세어보던 밤 다시 맞춰가도 아직 늦지 않은 거라고 실수 속에 피어난 작은 용기로 더 단단해진 나를 만나려 해 [Chorus] 엉킨 시간 속에 숨겨진 조각들 서툰 시작마저도 나의 이야기 조금씩 풀어내며 다시 맞춰 가면 힘겨웠던 오늘도 빛이 되어 주는 길 [Bridge] 흔들려도 괜찮아 잠시 멈춰 서도 되는 거야 넘어져도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까 [Chorus] 엉킨 시간 속에 숨겨진 조각들 서툰 시작마저도 나의 이야기 조금씩 풀어내며 다시 맞춰 가면 힘겨웠던 오늘도 빛이 되어 주는 길 [Outro] 천천히 천천히 걸어가면 돼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늘의 나를 지나 내일의 나에게로 가면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