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모든 것이 변하고 있어 사람도 세상도 나무도 하지만 나는 그대로인 것 같아 나도 결국 변하겠지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나 변하고 있어 잠깐 눈을 감았다 뜨면 세상이 변해 있어 거짓말 같은 세상 잠깐 다른 생각을 하면 모든 것이 변해 있어 사람도 집도 나무도 숲도 동네도 모두가 변해 있어 떠나는 사람들, 처음 보는 사람들 모든 것이 변하고 있어 멈춰 있는 것 같은 시간 속에 우리는 총알처럼 빠르게 변하고 있어 우리는 느낄 수 없어 지구가 자전하는 것을 우리는 변화를 알 수 없어 하지만 나무는 자라고 사람들은 변하며 사라지고 새로 태어나 어제 있던 것이 오늘은 없고 우리는 알 수가 없어 내일을 미래를 알 수가 없어 하지만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말하고 노래하며 살아가 우리의 내일은 어떨까? 그곳에는 내가 없겠지. 하지만 이 노래는 남아 누군가를 위로할 거야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며 이야기를 하고 우리네 인생도 같아 아무도 기억하지 않지만 우리는 살아가고 있어 우리는 그런 여행을 떠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