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연지동 언덕길 교복 입고 겸손을 배우던 정신여학교 난로 곁에 앉혀주신 선생님 따뜻했던 그 손길 [Verse 2] 윤숙이 손잡고 교회 가던 길 남산에 울리던 전도의 노래 질문을 만들어 다가가던 수줍은 열일곱 소녀 [Chorus] 꿈꾸던 시절아 배우고 자라던 날들아 책갈피에 끼워둔 나의 푸른 계절

[Verse 1] 연지동 언덕길 교복 입고 겸손을 배우던 정신여학교 난로 곁에 앉혀주신 선생님 따뜻했던 그 손길 [Verse 2] 윤숙이 손잡고 교회 가던 길 남산에 울리던 전도의 노래 질문을 만들어 다가가던 수줍은 열일곱 소녀 [Chorus] 꿈꾸던 시절아 배우고 자라던 날들아 책갈피에 끼워둔 나의 푸른 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