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돌바닥 밟고 가면 물빛이 발목을 적셔 뜰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저녁마다 손바닥에 햇살이 고여 와 [Pre-Chorus]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바람이 먼저 와서 우리 이름을 불러 [Chorus]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반짝이는 금 모래빛 갈잎 노래 들리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물가에 기대 앉아 하루를 접어 두자 [Verse 2] 조약돌 사이로 작은 물고기 은비늘 한 번 번쩍 눈앞을 지나가 네 손 내 손 위로 따뜻한 저녁 밥 냄새 섞인 바람 집으로 데려가 [Pre-Chorus]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멀리서 불어와도 마음은 흔들리지 [Chorus]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반짝이는 금 모래빛 갈잎 노래 들리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물가에 기대 앉아 하루를 접어 두자 [Bridge] 밤이 조금 내려와도 강은 아직 밝아 우리 어깨에 남은 그늘까지 데워 줘 [Final Chorus]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반짝이는 금 모래빛 갈잎 노래 들리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물가에 기대 앉아 오래오래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