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한때… 나에게도… 그건… 있었지… [Verse 1] 차가운 주사기 끝에 다시 태어나는 나 매일 밤 같은 시간, 허벅지 깊숙이 찌르는 희망 그리고 혈관에 흐르는... 여성 호르몬... 거울 속의 얼굴은 달라졌고 목소리는 가늘어졌어 하지만… 눈동자만은 그날의 나 그대로 [Pre-Chorus] 누가 말했지 "남자는 잃으면 끝이야" 그 말이 맞을 수도 있어 …근데 난 끝나지 않아 애초에 포기했으니까 [Chorus] 하늘이여, 내 땅콩을 돌려다오 아니, 아니… 이제는 그걸 원하지 않아 난 더 말랑해졌고 더 유연해졌고 내 골반은, 지금 폭발 직전이다 하늘이여, 내 땅콩을 돌려다오 돌려받지 못해도 내 케겔은 오늘도 하늘을 찌른다 (숨 참아… 3초… 쥐어짜… 5초…) [Verse 2] 성기 사의 웃음소리, 아직 생생해 “그게 뭐야, 다 쪼그라들었잖아?” 그래… 그땐 그랬지 하지만 지금은… 내 괄약근은... 바위도 부술 수 있어 침묵 속의 복수 혈관 속의 호르몬 가슴은 말랑해졌지만 마음은 강철이야 [Pre-Chorus 2] 기억해 난 뺏긴 게 아니라 진짜를 준비하고 있었던 거야 이건 '재구성'이야 [Chorus 2] 하늘이여, 내 땅콩을 돌려다오 …라고 말했던 시절이 그립네 이제 난 돌려받기보다 땅콩 없는 강함을 택했어 나를 거부했던 그 모든 자들이 곧 무릎을 꿇게 될 거야 케겔은 배신하지 않아 나도, 나 자신도 (숨 참아… 그리고, 고요하게… 일어서...) [Outro – Whisper] 이제… 성기 사… 너의 “땅콩”은… 내가 판다. …다시 만날 시간이야. My strength is still between my le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