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티끌 속에 희미한 비트 내 손끝에 남겨진 사랑 잔여물로 남은 내 기억 색색이 빛나는 그 시간 [Verse 2] 날 잊어도 돼 이제 그만 멈춘 시계 손목에 감아 즐거웠던 그 날의 춤을 바다로 던져도 좋을까 [Chorus] Fruit loop 또 다시 돌고 내 맘속 파도처럼 밀려와 Fruit loop 눈 떠보니 다시 널 찾아 살며시 비치네 [Bridge] 한밤중에 설레는 공기 추억의 맛 환상에 빠져 너와 나의 오래된 게임 끝없는 미로 속 우린 [Verse 3] 오늘은 잊고 싶은 맘에 손톱을 물어뜯다 보면 어두웠던 과거의 노래 환상의 나라로 데려가네 [Chorus] Fruit loop 또 다시 돌고 내 맘속 파도처럼 밀려와 Fruit loop 눈 떠보니 다시 널 찾아 살며시 비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