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Slow Megaphone Echo) "Oh my god... Come on..." (감성적인 해금과 섹소폰 선율) [Verse 1] 누군가는 가볍다 말할지도 몰라 사진 한 장 남기려 골목을 헤매는 일을 하지만 지친 일상 속 나를 위한 작은 시간 오늘 가장 예쁜 옷을 입고 웃어보는 이 순간 [Verse 2] 붉은 벽돌 담장에 저녁 노을 물들 때 마음에 드는 물건 하나 품에 안고 걸어보네 남들의 평가가 어떠하든 무슨 상관있으리 내가 즐겁고 행복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을 [Pre-Chorus] 화려함 뒤에 숨겨진 저마다의 애환들 이 거리에서 잠시나마 쉬어가는 하루 [Chorus] 남들에겐 흔한 길이어도, 남들에겐 소란스러워도 오늘 나에겐 가장 반짝이는 성수기 성수 푸른 하늘 아래 남겨둔 따뜻한 추억 하나 그거 하나면 내일도 웃으며 살아갈 힘이 되네 [Verse 3] 하나 둘 조명이 꺼지고 어둠이 내리면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마음으로 전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서는 길 가슴 가득 온기를 안고 걸어가네 [Bridge] 세상의 수많은 시선과 평가를 뒤로하고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소소한 시간 [Chorus] 남들에겐 흔한 길이어도, 남들에겐 소란스러워도 오늘 나에겐 가장 반짝이는 성수기 성수 푸른 하늘 아래 남겨둔 따뜻한 추억 하나 그거 하나면 내일도 웃으며 살아갈 힘이 되네 [Outro] (Whisper) "Oh my god, Come on..." 오늘 당신의 마음에... 성수기가 찾아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