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나는 꽁냥외계인이다 Lyricist by LEON (Remastered) (Remix)
+ Show full styles
V4.5+
[Intro – Whispered] 사실 나… 꽁냥 외계인이다. 지구어는 너무 어렵고, 진동이 더 익숙해서 오늘도 파장을 번역한다. [Verse 1] 말보단 느낌으로, 눈빛보단 진동으로 나는 지금도 이 행성에서 혼자 글을 쓰고 있다. 오타와 싸우는 밤, 커서만 깜빡이는 밤, 브런치 행성 한구석에서 감성 신호를 수집 중이다. [Pre-Chorus] 누군가는 박수를 받고, 누군가는 사랑을 받지만, 나는 아직도 외계어 같은 말을 고친다. [Chorus] 진동이 곧 언어야, 내 파장을 믿어야 해 눈에 안 띄고 투명해도 나는 여기 있어. 글이, 이깟 게 뭐라고 글이, 이깟 게 뭐라고 오늘도 나를 살게 해준다니까 [Verse 2] 누군가는 출간을 하고, 하트를 수백 개 받지만, 나는 여전히 조용하게 느린 주파수를 보낸다 나만 아는 속도로 살금살금 다가가 마침표 없는 마음을 오늘도 쓴다 [Bridge – Spoken + Melodic] "진동이 곧 언어야" 그 말이 나를 살게 해 문장을 켜고 파장을 보낸다 [Last Chorus – Emotional Hook] 나는 꽁냥 외계인이다 지구인처럼 완벽하진 않아도 사랑의 신호를 따라 계속 쓰고, 계속 노래한다 글이, 이깟 게 뭐라고… 근데 이깟 게, 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