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 난 오래전에 끝났다고 말했어 더는 없다고, I called it done 손이 닿는 데까지는 내려갔었지 몇 개의 말과 몇 개의 song 그게 전부라 믿었어 그래서 I called it gone 마지막 남은 한 방울 I called it memoir 지나온 나를 적어놓고 내 손으로 점을 찍었지 I called it the empty well Dry. Done. Gone. [Verse 2] 그 뒤로 남들의 빛이 더 밝아 보였어 가야 할 곳을 보고 되어야 할 모습을 보고 누군가의 눈에 비친 나를 따라 걸어보고 가끔 모든 소리가 멎으면 아주 낮게 들려오던 low hum 애써 지나쳐도 늘 같은 자리에서 더 깊은 곳으로 가라앉아 있던 echo 그런데 이상하게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the echo never faded [Pre-Chorus] 오히려 더 깊은 곳에서 계속 나를 불렀어 [Chorus] I called it empty I called it done 더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I called it empty I called it done 다시 돌아와도 달라질 건 없다고 손이 닿지 않았던 그 아래는 없다고 I’d gone as far as I could go [Verse 3 ] 난 바다를 가진 사람들을 오래 바라봤어 through the glass 유리 너머의 푸른빛 흘려보낸 수많은 the echo 저 안에 닿을 수 있다면 한 번쯤 나도 달라질까 손을 대면 더 선명해져 갔어 but I was still outside 언제나 난 관객이었어 in someone else's aquarium 그러다 우연히 마주친 an old memoir 마지막 장이라 믿었던 곳 그 아래 남아 있던 blank page 내가 적어둔 건 끝이 아니라 just my origin The prologue was over the story had just begun [Chorus ] I called it empty I called it done 더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I called it empty I called it done 내 안의 큰 울림은 멈추지 않았다고 손이 닿지 않았다고 끝이라고 믿었던 곳 Now I can hear the echo again [Bridge] 유리 너머의 푸른빛을 부러워하던 나는 없어 멀리서 바라보는 것도 여기서 그만할래 No more watching from the outside No more waiting on this side 이번엔 망설이지 않아 [Final Chorus] I called it empty I called it done 내가 닿지 못한 걸 없다고 불렀어 I called it empty I called it done 손이 닿는 곳까지가 끝이라 믿었어 이번엔 손을 뻗지 않아 I won't draw from it anymore 유리 밖에서 바라보지도 않아 I'm diving in I'm diving in I'm diving in [Outro] 반대편은 보이지 않아 바닥도 아직 보이지 않아 but I don't mind I don't mind I'm swimming somewhere deep inside I call it me I call it me 더 깊이 더 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