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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발명 Pt.2: 불꽃의 심판, 화음의 선택

[Verse 1] 불, 타오른다 — 스냅! 클랩! 내면의 심판관이 심장을 두드린다, 심벌즈처럼 울려 퍼진다. 빛, 아후라 마즈다! 긴 호흡이 질서를 불러낸다, 흐르는 멜로디처럼. 어둠, 앙그라 마이뉴! 한 음으로 세계를 찢는다, 혼돈의 음색은 불협화음이 된다. [Chorus]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 세 개의 코드가 뻗어나간다. 관람자는 사라졌다, 이제 우리는 선택자. 불은 꺼지지 않는다, 양심의 불씨는 깜박인다. 밤마다, 새벽마다, 다시 타오르는 화음. [Verse 2] 오늘의 무대는 변했다. AI의 눈동자가 도시를 스캔하고, 빙하는 거대한 베이스처럼 갈라지며, 거리는 트럼펫처럼 울부짖는다. 불평등은 드럼의 울림, 끝없이 반복되는 박자. [Bridge] 그리고 나는 묻는다 — 우리는 여전히 조로아스터의 박자 속에 사는가? 혹은 새로운 코드, 또 다른 도덕의 즉흥곡을 눈앞에서 맞이하는가? [Chorus – Reprise] 불꽃은 대답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의 심장이, 우리의 양심이, 이 무대에서 울려 퍼진다. 마지막 음, 우리가 선택한 화음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