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스치는 바람결에 묻어온 온기처럼 너의 발걸음이 내게 닿을 때면 아무 이유 없이 자꾸만 웃음이 나 온 세상이 너로 물들어가는 기분 [Pre-Chorus] 늘 웃는 널 보면 나까지 행복해져 아무렇지 않은 척 숨겨보려 해도 네 곁에만 서면 내 숨결이 가빠와 감추지 못할 만큼 커져 버린 이 마음 [Chorus] 그 웃는 얼굴에 내 심장은 뛰곤 했어 자꾸 보고 싶고, 늘 곁에 두고 싶어 매일 꾸는 꿈속에 나를 안아줄 사람 내 사랑이 너였으면 좋겠어 (너였으면 좋겠어) [Verse 2] 유난히 길고 고단했던 하루 끝에 네 목소리 하나면 마법처럼 괜찮아져 너의 사소한 말투, 작은 손짓까지도 머릿속을 온통 헤집고 다니는걸 [Pre-Chorus] 혼자만의 고백으로 남겨두긴 싫어서 한 걸음 더 네게 용기 내 다가가려 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마지막 대답은 오직 너 하나뿐이라고 [Chorus] 그 웃는 얼굴에 내 심장은 뛰곤 했어 자꾸 보고 싶고, 늘 곁에 두고 싶어 매일 꾸는 꿈속에 나를 안아줄 사람 내 사랑이 너였으면 좋겠어 (너였으면 좋겠어) [Bridge] 이제는 말할게 숨기지 않을게 오래 참아온 내 맘 너에게 닿길 한 번만 바라봐 내가 여기 있어 다른 누구보다도 너를 원해 [Final Chorus] 그 웃는 얼굴에 내 심장은 뛰곤 했어 자꾸 보고 싶고, 늘 곁에 두고 싶어 매일 꾸는 꿈속에 나를 안아줄 사람 내 사랑이 너였으면 좋겠어 (너였으면 좋겠어) 그 웃는 얼굴에 내 하루가 열리듯 너의 이름만 불러도 세상이 맑아져 끝내 닿고 싶은 내 가장 큰 바람은 내 사랑이 바로 너였으면 좋겠어 (너였으면 좋겠어) [Outro] 내 모든 계절의 시작과 끝에 네가 서 있어 주기를 내 사랑이 바로 너였으면 좋겠어 너였으면 좋겠어 (너였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