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약학책에 파묻혀 지내던 그 시절 전쟁의 여파 속에서도 손을 놓지 않았지 부모님의 헌신이 나를 공부하게 했네 그 힘으로 나는 한 걸음씩 나아갔네 [Outro] 그 조용한 날들이 나를 키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