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erse 1 (Female)] 옛 도를 따르던 현자들, 그 깊이 헤아릴 수 없어 미묘하고 현묘하게 통달해, 말로는 다 표현 못 해 겨울 냇물 건너듯 신중하고, 사방 살피듯 조심스러웠네 섣불리 움직이지 않고, 깊이 살피는 지혜로움 [Chorus (Female Lead, Male Harmony,Jazz female Style Chorus)] Oh, 때로는 엄숙하게 (Solemn like a guest) 때로는 얼음 녹듯 부드럽게 (Melting like spring ice) 통나무처럼 소박하고, 계곡처럼 텅 빈 마음 흙탕물 같아 보여도, 그 안에 맑음 숨 쉬네 [Verse 2 (Male)] 누가 흙탕물을 가만 두어, 저절로 맑아지게 할까? 누가 고요함을 오래 두어, 새 생명 솟아나게 할까? 인위적인 조작 없이, 시간과 자연의 힘 믿으며 정화와 생성을 기다리는, 깊은 인내심을 가졌네 [Chorus (Female Lead, Male Harmony,Jazz female Style Chorus)] Oh, 때로는 엄숙하게 (Solemn like a guest) 때로는 얼음 녹듯 부드럽게 (Melting like spring ice) 통나무처럼 소박하고, 계곡처럼 텅 빈 마음 흙탕물 같아 보여도, 그 안에 맑음 숨 쉬네 [Bridge (Female & Male Duet)] 잔을 억지로 채우려 마 (Don't force fullness) 늘 비어 있는 듯, 열려 있는 마음으로 (Stay open, stay receptive) 낡음 속에 새로움 있고, 미완성 속에 가능성 있네 만족 강요 않는 삶, 변화를 기꺼이 맞으리 [Piano & Guitar Interaction (Bluesy call and response)] [Outro (Female, Male & Chorus)] 옛 현자의 지혜, 비움과 기다림 고요 속 정화, 자연스러운 생성 (Wisdom of sages, empty and wait) (Purification in quiet state) (Nature's timing, trust its pace) (Find your balance, find your 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