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별이 오늘따라 더 많아 보여 그 중에 하나, 네가 있는 것 같아 나 아직도 기다려 네가 나를, 고를지도 몰라서 솔직히 말하면... 너가 웃을 때마다 세상이 멈춘 것 같았어 그거, 나만 느낀 거 아니지? “잘 지내?” 그 한마디만 남겨도 내 하루가 달라져 너는 몰라도, 난 알아 너 하나면 돼 괜찮아, 내가 네 선택이 아니어도 한 번쯤… 날 생각해줬으면 해 그걸로 충분하니까 너의 pick이 아니어도 잠깐은 네 맘 속에 살았던 걸 그것만으로도 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