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어지는 우리
[Intro: Teasing Entry] [Verse 1: soulful melodic delivery over four-on-the-floor kick] 바다 끝까지 이글거리는 주황빛 어쩜 우린 이걸 보려 버틴 걸까 [Chorus 1: Confident Playful Anthem] 이 눈부신 노을빛 아래서~ 그저 멍하니 고개를 끄덕여~ 끝없는 파도가 밀려와도 이 나른한 정적 속에 머물러 [Verse 2: soulful melodic delivery, teasing] 솔직히 다른 얘긴 다 시시해 지루한 이 평화 속에 갇힐래 "더 이상 갈 곳도 없잖아" 너는 웃으며 모래를 터네 ... [Chorus 2: four-on-the-floor kick with confident playful hook] 이 눈부신 노을빛 아래서~ 그저 멍하니 고개를 끄덕여~ 끝없는 파도가 밀려와도 이 나른한 정적 속에 머물러 [Bridge: close-to-mic whispered delivery, soft confession beneath the flirt] 파도가 모래를 쓸어가듯이 지루한 매일이 흘러가는 중 여기가 우리의 안전지대야 더 멀리 가기엔 겁이 나잖아 [Breakdown: close-to-mic whispered delivery with train passenger energy, soft confession beneath the flirt] 발자국. 파도. 바람. 그냥 이대로 멈춰도 좋잖아. [Chorus 3: Confident Playful Anthem] 이 눈부신 노을빛 아래서~ 그저 멍하니 고개를 끄덕여~ 끝없는 파도가 밀려와도 이 안전한 권태 속에 머물러 [Outro: four-on-the-floor kick + bright synth pluck + bouncy bass + handclaps] 결국 여기 머무는 우리 둘 그냥 이 지루함이 참 달콤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