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괜히 말 없는 저녁 불 꺼진 방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다 하루 지나가네 [Pre-Chorus]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돼 오늘 쉬어가도 돼 지친 마음 내려놓고 잠시 나를 돌아보네 [Chorus] 외로운 날엔 애써 웃지 않아도 돼 오늘은 그냥 내 마음을 바라볼래 조금 늦어도 잠시 멈춰도 괜찮아 하루쯤 이대로 내가 나를 안아줄게 [Verse 2] 버스 창가에 기대어 보니 도시 불빛 화려한데 그 속에 나만 홀로 말없이 앉아 있네 창가에 비친 내 모습 왠지 오늘은 낯설어 한참을 바라보다 괜찮다고 말해주네 [Chorus] 외로운 날엔 애써 웃지 않아도 돼 오늘은 그냥 내 마음을 바라볼래 조금 늦어도 잠시 멈춰도 괜찮아 하루쯤 이대로 내가 나를 안아줄게 [Outro] 외로운 밤 지나면 조금은 괜찮겠지 새로운 햇살 따라 다시 걸어가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