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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동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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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노을 물든 작은 창가에 엄마의 미소 번져 오면 낡은 동화책 한 장 한 장 꿈의 숲길이 열렸지 별님은 하늘을 걸어가고 달님은 창가에 머물면 따뜻한 손길 베개 되어 나는 포근히 잠이 들었네 [후렴] 엄마가 들려주던 별빛 동화 지금도 가슴에 환히 피어나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노래 꿈결처럼 흘러온 그 이야기 눈을 감으면 다시 들려와 어린 날 마음을 안아 주는 영원한 사랑의 자장가 [2절] 바람 따라 꽃잎이 날리면 추억도 함께 춤을 추고 반짝이는 별 하나마다 엄마의 사랑이 머물러 멀리 돌아온 오늘 밤에도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동화 속 길을 따라가듯 행복했던 그때가 웃어 주네 [브리지] 삶이 지치고 힘든 날에도 그 목소리 마음에 남아 작은 용기를 건네주며 내일을 향해 걸어가게 해 [후렴] 엄마가 들려주던 별빛 동화 지금도 가슴에 환히 피어나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노래 꿈결처럼 흘러온 그 이야기 눈을 감으면 다시 들려와 언제까지나 내 마음속에 엄마의 동화는 살아 있네 [엔딩] 별이 되어 비추는 사랑 달빛 되어 머무는 추억 오늘도 그 동화를 품고 고운 꿈길을 걸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