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깊은 밤에 홀로 걷는 이 거리 손끝에 남은 따스한 추억이 바람결에 스치며 멀어져 가 끝내 울리지 못한 그 말들 [Chorus] 기다릴게 눈물 삼켜가며 잊지 않을게 우리 약속했던 날들 내 맘은 아직도 너를 찾는데 이 거리는 너 없는 그림자뿐 [Verse 2] 시간이 지나도 머무른 그 자리 그대 이름은 아직도 선명해 멀리서 들려오는 그 웃음이 내 귓가를 어지럽게 만들어 [Bridge] 수백 번 불러 본 네 이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만 어둠 속을 헤매는 내 맘은 끝없는 꿈 속에 너를 찾아 [Chorus] 기다릴게 눈물 삼켜가며 잊지 않을게 우리 약속했던 날들 내 맘은 아직도 너를 찾는데 이 거리는 너 없는 그림자뿐 [Outro] 깊고 긴 이 밤이 지나가도 지울 수 없는 그대 기억 남아서 눈부신 추억에 혼자 아파하며 난 오늘도 널 부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