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도 꿈의 세계에 들어간다. 꿈속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를 한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알 수 없지만, 그들과 약속을 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꿈속 세상에서 살아가곤 한다. 꿈속 세상 사람들은 인간의 모습도 아닌데, 마치 사람처럼 대화하고 이야기하며 오늘도 바쁘게 보냈다. 난 두 가지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꿈속에 있는 실존하는 세상, 그리고 진짜 세상. 오늘은 꿈속 세상 사람들이 나의 진짜 얼굴을 보고 잘생겼다고 칭찬하였다. 이상한 꿈속 세상. 꿈속 세상을 비디오로 녹화해서 보여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은 내가 꾸는 꿈속 세상이 어떤지 모를 거다. 하지만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꿈속 세상이 있다고. 하지만 난 내가 특별하다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하하. 하지만 모두가 똑같고, 모두가 비슷하다. 저마다의 꿈속 세상은 이상하고, 특별하며, 유일하다. 같은 재방송 같은 꿈속 세상도 있지만, 새로운 꿈속 세상도 있고. 매번 꿀 때마다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다. 꿈속에서 때론 죽기도 하고, 때론 도망치기도 하고, 도무지 알 수 없는 꿈속 세상. 정답이 없는 꿈속 세상은 오늘도 존재하며, 또 다른 세계로 현실처럼 펼쳐 있다. 난 모험하는 애니 속 주인공처럼 꿈속 세상을 방황하며 돌아다니며 살아가고 있다. 또 내일은 무슨 일이 있을까? 매일 기록하려고 해도 꿈을 깨고 나면 기억이 희미해진다. 모든 꿈들이 사라져 버린다.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그런 세상은 없다. 하하. 오늘도 좋은 꿈 꾸길 바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