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이 살짝 웃어주는 아침 토끼 수염 간질이는 바람의 손길 피리 소리에 발끝이 들썩 오늘은 뭔가 특별할 것 같아 모래 위에 남긴 발자국 따라 달콤한 기억이 톡톡 피어나 귓가엔 파도, 마음은 둥실 토끼들의 여름이 와요 라라라~ 라랄라~ 파란 물결에 몸을 맡겨봐 라라라~ 라랄라~ 여름은 우리를 데려가 귓속에 햇살 한 모금 바람 타고 웃음이 와 토끼귀도 반짝이는 오늘은 완벽한 Summer 차가운 수박 한 입, 웃음 한 스푼 발끝 닿는 바다는 살짝 간지러워 그림 같은 오후, 구름도 하품 토끼도 눈을 감고 노래해 시간이 멈춘 듯한 이 순간 살랑살랑 불어오는 멜로디 너랑 나, 그리고 이 여름 이 순간을 담아 두고 싶어 라라라~ 라랄라~ 파란 물결에 몸을 맡겨봐 라라라~ 라랄라~ 여름은 우리를 데려가 귓속에 햇살 한 모금 바람 타고 웃음이 와 토끼귀도 반짝이는 오늘은 완벽한 Summer 바람 타고 너에게 닿을게 이 여름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