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h my god... Come on!" 자~ 오늘도 연무장길 한 바퀴 돌아볼까? 월요일도 화요일도 성수는 북적북적 플래그십 스토어엔 신상들이 줄을 섰네 멋진 스니커즈 살짝 고쳐 매고 나만의 포인트를 찾아 골목을 헤매이네 디자이너 숍 문을 열면 향기가 솔솔 멋쟁이들 발걸음은 런웨이가 따로 없네 지나가는 사람마다 개성이 넘쳐나니 보고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붉은 벽돌 모퉁이 돌아서면 또 팝업스토어 어머나 세상에, 이건 꼭 봐야 해! 자 가자! 연무장길 구석구석 걸어보자! 오마이갓 커몬! 소리 맞춰 신나게 걷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성되는 나의 스타일 성수에 오면 마음까지 성수기! (에헤라디야, 기분 좋다!) 카페 테라스에 앉아 에스프레소 한 잔 스타일리시한 포즈가 절로 나오는 곳 너도 나도 사진 찍어 SNS 올리니 오늘 하루 나는 성수의 주인공! 걷고 또 걸어도 질리지 않는 이 거리의 매력 내일 또 오고 싶어 어쩌나, 어쩌나! 자 가자! 연무장길 구석구석 걸어보자! 오마이갓 커몬! 소리 맞춰 신나게 걷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성되는 나의 스타일 성수에 오면 마음까지 성수기! (Megaphone) "Oh my god, Come on!" 오늘 밤도 성수에서 놀다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