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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제 안녕(𝓕𝓮𝓪𝓽. STONE3AH)

바람이 스쳐와 창가에 머물고 그대의 목소리 귓가에 맴돌아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얼굴 지워지지 않아 밤이 깊어가 어제의 웃음과 오늘의 눈물이 다른 길 위에서 멀어지네 그대, 이제 안녕 다시는 닿을 수 없는 그대 기억 속에 남아 추억이 되어 흐르네 그대, 이제 안녕 그대, 이제 안녕 햇살이 스미는 거리의 그림자 그대의 흔적이 내 곁을 맴돌아 아무리 달려도 닿을 수 없는데 멀어져 가는 꿈속에만 살아 계절이 불러도 바람이 전해도 다신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아 『안녕이란 말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어 사랑한 죄로 평생 널 안고 살아』 그대, 이제 안녕 별이 되어 멀어지는 그대 끝내 닿지 못한 사랑은 노래가 되어 세상에 남아 울리네 그대, 이제 안녕 그대, 이제 안녕 (안녕…) 별빛이 스며도 (스며도…) 내 맘은 여전히 그대 곁에 머물러 그대, 이제 안녕 (이제 안녕…) 끝내 닿지 못한 (못한…) 사랑은 노래가 되어 흘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