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거리엔 불빛 춤을 추고 있어 어두운 길을 밝혀주는 너의 빛 문래동 골목 깊이 들어가면 계옥정 그곳 찾을 수 있어 [Verse 2] 매콤한 향기 코를 자극하고 음식이 맘속으로 들어가네 스쳐 지나네 오래된 기억들 뜨거운 맛이 우리를 녹여줘 [Chorus] 계옥정 여기에서 만나자 맛의 유혹 헤어나오기 힘드네 같이 앉아 숨 막히는 밤 속 모든 걱정 씻겨 내려가겠지 [Verse 3]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 속에서 조용한 웃음소리 멀리 들려 따뜻한 국물이 속을 달래주고 문래의 맛이 나를 감싸주네 [Bridge] 날아오르네 이 순간에 빠진다 음악과 향신료의 향연 속에 끝없는 이 거리에 녹아든다 뒤돌아보면 여기가 바로 천국 [Chorus] 계옥정 여기에서 만나자 맛의 유혹 헤어나오기 힘드네 같이 앉아 숨 막히는 밤 속 모든 걱정 씻겨 내려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