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늘은 유난히 푸르죠 오늘 하루가 꿈만 같아요 거울 속 나를 가만히 바라봐 하얀 드레스를 입은 내 모습 오래 기다린 오늘이라는 날 미소가 먼저 눈물보다 와 수많은 계절 함께 걸었죠 우리의 시간이 꽃이 되었죠 오늘은 내 인생 가장 아름다운 날 이제는 혼자가 아닌 나 매일 저녁 기다려 줄 사람 그 사람이 바로 그대예요 화려한 세상 필요 없어요 따뜻한 집과 그대 한 사람 두 손을 잡고 평생 함께 이 길을 걸어요 아무것도 없던 그 시절에도 우린 웃으며 꿈을 키웠죠 눈물도 많았고 웃음도 많았던 모든 순간이 오늘이 되었죠 비 오는 날도 맑은 날에도 그대와 함께면 집이 돼요 미래를 모두 알 순 없지만 그대 곁에서 웃고 싶어요 흰 머리 되어도 손이 느려져도 처음 그날처럼 안아 주세요 내 이름 대신 행복이라 불러 주세요 영원히 오늘은 내 인생 가장 아름다운 날 이제는 혼자가 아닌 나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그대가 내 곁에 있죠 화려한 세상 필요 없어요 따뜻한 집과 그대 한 사람 두 손을 잡고 평생 함께 사랑할게요 오늘이라는 이 순간을 평생토록 기억할게요 내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 그대와 시작하는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