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절 작은 마을 흙길 따라 꿈을 품고 걸어왔네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정의 하나 가슴에 안고 높은 벽이 막아설 때 돌아서지 않았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국민 곁을 지켜왔네 후렴 사람 사는 세상 향하여 함께 손을 맞잡고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가네 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희망의 등불 되어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그 이름 살아가리 2절 권위의 문을 열어젖히고 국민에게 다가가며 낮은 곳의 작은 목소리 크게 듣고 품어주었네 지역과 벽을 넘어 하나 되는 꿈을 꾸며 서로 다른 생각 속에도 대화의 길을 찾았네 후렴 사람 사는 세상 향하여 함께 손을 맞잡고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가네 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희망의 등불 되어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그 이름 살아가리 3절 봉하 들판 저녁노을 조용히 물들어도 남겨진 그 뜻과 발자국 오늘도 우리를 부르네 더 나은 내일 꿈꾸며 서로를 믿어가면 민주주의 푸른 나무는 더욱 높이 자라나리 마지막 후렴 사람 사는 세상 향하여 우리 함께 걸어가네 진실과 용기, 그리고 희망 가슴에 새기면서 세월 흘러도 잊지 않으리 국민과 함께한 길 대한민국 하늘 아래 그 정신 빛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