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조용히 문을 여는 너 한참을 바라보다 말없이 고갤 떨궈 눈물이 자꾸 고여 [Chorus] 가지 마, 가지 마 오늘만은 그러지 마 한 번만, 딱 한 번만 내 말 좀 들어줘 [Verse 2] 너 없는 방은 차가워 불 켜도 맘이 어두워 손끝이 떨릴 만큼 난 널 붙잡고 싶어 [Chorus] 가지 마, 가지 마 정말 나 무너질까 봐 한 번만, 딱 한 번만 내 옆에 있어줘 [Bridge] 너를 보내기 싫어서 밤새 마음을 썼다 지웠어 입술 깨물며 말하려던 말… [Outro – 반전] 제발… 오늘은… 술 마시러 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