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데 한 걸음 멀어져 가는 너 잊지 않을게 이 찬란한 계절을 마음 깊이 새겨둘게 너의 모습 연기처럼 사라져 버려도 내 기억의 한자리에 네가 있어 지우려 돌아서도 온통 너로 가득해 [Pre-Chorus]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그날 우리의 시간 의 강을 건너 멀어진대도 나는 여기 서서 끝내 놓지 못한 그 이름을 불러 [Chorus] 너라는 계절 내 안에 머물러 너라는 계절 아직 끝나지 않아 사라진 뒤에도 나는 너를 찾아 (너라는 계절) (너라는 계절) [Verse 2] 수많은 풍경 속에 널 찾아 헤매지만 익숙한 골목 끝마다 다시 네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른 색으로 변해도 내 맘속 네가 머물던 곳 그 자리만은 처음처럼 남아 [Pre-Chorus] 손에 닿지 않아도 부서지지 않는 너의 온기가 나를 붙잡아 어둠이 지나고 또 계절이 바뀌어도 나는 이 마음으로 네 쪽을 향해 [Chorus] 너라는 계절 내 안에 머물러 너라는 계절 아직 끝나지 않아 사라진 뒤에도 나는 너를 찾아 (너라는 계절) (너라는 계절) [Bridge] 혹시 먼 길 끝에서 우연히 마주친다면 말 없이도 알아볼게 네가 남긴 빛으로 흐려진 날들 위에 한 번 더 피어나 내가 끝내 지키던 단 하나의 봄 [Final Chorus] 너라는 계절 내 안에 머물러 너라는 계절 끝내 지워지지 않아 세상이 바뀌어도 나는 너를 살아 (너라는 계절) (너라는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