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 나에게 이러는 거야. 나에게 희망을 줘. 날 살려 줘. 난 살고 싶어. 난 죽고 싶지 않아. 난 너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너의 폭력, 잘못된 사랑에서 벗어나고 싶어. 날 놓아 줘. 난 탈출하고 싶어. 난 너의 것이 아니야. 난 너의 장난감이 아니야. 너의 잘못된 쾌락으로 날 가지려고 하지 마. 넌 항상 나를 때리고 잘못했다고 말하지. 넌 항상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어. 너의 악마 같은 미소는 날 두렵게 만들어. 넌 너무 무섭고 끔찍해. 넌 악마야. 난 너무 두려워. 넌 날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난 널 만나고 싶지 않아. 난 너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넌 사랑을 몰라. 이건 사랑이 아니야. 이건 폭력이야. 너의 폭력과 비뚤어진 사랑, 넌 사람을 두렵게 만들어. 넌 날 항상 때리고 있어. 난 너의 장난감이 아니야. 난 살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날 살려 줘. 너의 거짓된 말들, 뒤틀린 정의들, 이제 너무 지겨워. 구역질이 나는 것 같아. 더러운 너의 마음, 더러운 사랑, 난 너무 끔찍해. 난 너를 벗어나 살고 싶어. 난 자유롭고 싶어. 한 마리 새처럼 날아 너에게서 떠나고 싶어. 난 그러고 싶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난 떠나고 싶어. 난 안식처를 원해. 쉴 곳이 필요해. 나도 저 새들처럼 자유를 찾아 떠나고 싶어. 제발 날 놓아 줘. 날 살려 줘. 날 사랑하지 않아도 돼. 날 미워해도 상관없어. 난 떠날 거야. 난 떠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