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おなかグーのブルース(회의중 꼬르륵)
[Verse 1] 静かな会議室 空気だけが かたくて重い 配られた資料めくる ふりして出口 チラ見してる 下腹部(したぱら)がさっきから 嵐の予兆モード 「あと少しで終わる」って 言い聞かせた その瞬間に… [Chorus] ぎゅぅぅぅううううう (えっこれやばい) ぎゅぅぅぅううううう (もう限界だよね) 頭の中 警告のブザー 心の中 脱出モード ぎゅぅぅぅううううう お願い今は 出ないでいて [Verse 2] 部長の長い話 議題よりも 出口はどこだ メモ取る手ぶるぶる 笑いこらえる 同僚チラ見 イスきしむ音ですって 顔して前を向くけど テーブルの下の世界 孤独な戦い始まってる [Chorus] ぎゅぅぅぅううううう (冷や汗大暴走) ぎゅぅぅぅううううう (止まれストップウォッチ) 頭の中 警告のブザー 心の中 退室ボタン ぎゅぅぅぅううううう お願い今は 出ないでいて [Bridge] 「質問ある人いますか」 まさかのド真ん中で シンとした空気 ひとすじの 波がまた 押し寄せる 顔から血の気が引いて 天井の模様 数えてる なのに下腹部 太い波 「もう限界!」って 叫んでる (やめて) [Chorus] ぎゅぅぅぅううううう (全員気づいた?) ぎゅぅぅぅううううう (きっと気づいてる) 頭の中 警告のブザー 心の中 土下座モード ぎゅぅぅぅううううう お願い今は 出ないでいて [Chorus] ぎゅぅぅぅううううう (もう走るしかない) ぎゅぅぅぅううううう (はい席を立ちます) 頭の中 警告のブザー 「おなかも仕事してるだけ」 ぎゅぅぅぅううううう 会議の後は トイレへ直行 ----------------------- [1절] 조용한 회의실 공기만이 딱딱하고 무거워 나눠준 자료를 넘기는 척하면서 출구만 힐끔 보고 있어 아까부터 하복부가 폭풍전야 모드 "조금만 더 있으면 끝나"라고 타이르던 바로 그 순간에… [후렴] 꾸르르르르르륵 (어떡해, 이거 위험해) 꾸르르르르르륵 (이제 한계인 거지?) 머릿속은 경고 부저 마음속은 탈출 모드 꾸르르르르르륵 제발 지금은 나오지 말아줘 [2절] 부장님의 긴 이야기 의제보다 출구는 어디인가 메모하는 손은 덜덜덜 웃음 참는 동료를 슬쩍 쳐다봐 의자 삐걱거리는 소리인 척하며 앞을 보지만 테이블 밑의 세계는 고독한 싸움이 시작됐어 [후렴] 꾸르르르르르륵 (식은땀 대폭주) 꾸르르르르르륵 (멈춰라, 스톱워치) 머릿속은 경고 부저 마음속은 퇴실 버튼 꾸르르르르르륵 제발 지금은 나오지 말아줘 [브릿지] "질문 있는 사람 있나요?" 설마 했던 그 타이밍에 정적 흐르는 공기, 한 줄기 파도가 다시 밀려와 얼굴에서 핏기가 가시고 천장 무늬만 세고 있어 그런데 하복부엔 굵은 파도 "이제 한계야!"라고 외치고 있어 (제발) [후렴] 꾸르르르르르륵 (다들 눈치챘나?) 꾸르르르르르륵 (분명 눈치챘을 거야) 머릿속은 경고 부저 마음속은 석고대죄 모드 꾸르르르르르륵 제발 지금은 나오지 말아줘 [후렴] 꾸르르르르르륵 (이제 뛰는 수밖에 없어) 꾸르르르르르륵 (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머릿속은 경고 부저 "내 배도 일하고 있을 뿐이야" 꾸르르르르르륵 회의가 끝나면 화장실로 직행

